현송월, ‘어필’을 위해 등장하나... 히트곡 까지

현송월이 주목받고 있다.

모란봉 악단의 단장 현송월이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대표단 명단에 올라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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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송월

이와 함께 그가 맡은 모란봉악단의 방한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모란봉 악단과 현송월의 히트곡과 무대 등이 주목받는 중이다.

이와 함께 과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아내인 리설주도 주목받는 중이다.

과거 2005년 인천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에 김정은의 부인인 리설주가 참가한 바 있다.

김정은은 리설주를 대동함으로써 북한의 일상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과시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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