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발전상(MIP)은 5경기 평균 5.4점, 4.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0%를 올린 김이슬(KEB하나은행)이 차지했다. 김이슬은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 요원, 기술위원(TC), 감독관 투표에서 김소담(KDB생명·10표)과 최은실(우리은행·2표)을 따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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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발전상(MIP)은 5경기 평균 5.4점, 4.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0%를 올린 김이슬(KEB하나은행)이 차지했다. 김이슬은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 요원, 기술위원(TC), 감독관 투표에서 김소담(KDB생명·10표)과 최은실(우리은행·2표)을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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