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5일(한국시간·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골문을 향해 득점하고 있다. 이날 4대 2 역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무패(16승3무) 1위를 달렸고, 29번의 경기(리그+국왕컵+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15일(한국시간·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경기장)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골문을 향해 득점하고 있다. 이날 4대 2 역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무패(16승3무) 1위를 달렸고, 29번의 경기(리그+국왕컵+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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