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보혁에 한발씩만 , 화합 전도사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 전 비서관은 오는 30일과 다음 달 6일 민주주의 수단으로서의 언어를 소재로 한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언어'의 북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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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 진보진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보수진영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역사 속 인물로 존중해 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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