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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1위 탈환 기회를 날렸군

서브 싸움서 밀리고 잦은 범실 탓 도로공사에 패해 6연승 행진 마감

연합 yonhapnews.co.kr 2018년 01월 18일 목요일 제15면
IBK기업은행이 1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한국도로공사에 3-1로 패했다.

이날 승리했다면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IBK기업은행은 6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선두 탈환의 기회를 미뤘다. 도로공사는 14승 6패, 승점 42로 2위 IBK기업은행(13승 7패·승점 38)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려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도로공사는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와 박정아가 나란히 서브 에이스 4개를 기록하는 등 서브 싸움에서 9-4의 압도적인 우위를 거뒀다. 또한 강력한 서브를 무기로 앞세웠음에도 범실 개수는 IBK기업은행(22개)보다 4개 적었다.

효과적인 서브로 경기의 주도권을 틀어쥔 도로공사는 이바나(28점), 박정아(19점), 배유나(12점), 정대영(9점), 문정원(5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까지 더해지며 예상 밖의 낙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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