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 멀티 멘토들의 파워 , 별이 되기 위해

청하가 타이틀곡 '롤러코스터' 야광메이크업 대해 의견을 밝혔다. 청하는 아이돌 출신으로 춤과 율동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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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
청하는 가창력도 수준급으로 리듬을 타는 율동에도 능하다. 청하는 롤모델로 이효리, 엄정화, 선미, 현아, 보아를 꼽았다. 엄정화는 안티에이징의 대표 왕언니로 매력이 여전하다.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한 엄정화는 이듬해 'Sorrowful Secret' 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1993년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였던 '눈동자'로 배우와 가수의 1인 2역을 소화했다.

배우로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연기력과 함께 '대한민국의 마돈나'라는 애칭을 들을 정도로 여자 솔로 댄스가수로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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