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만 정용화 '상아탑에서 무리수가'  , '앞날에 중대한'

경희대 일반대학원 입학 의혹을 받는 정용화 조규만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조규만은 이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과 관련해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된다고 한다. 이번 입학 의혹은 학교와 연예인의 이해관계가 떨어져서 벌인일이라는 시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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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뉴스 캡처, 조규만 정용화 사건
조규만은 외롭다고 했다며 가족들이 미국에 있어서 그렇다고 조장혁은 밝혔다. 조규만이 외로워서인지 가가가 진짜 잘 나온것 같다며 가사가 좋은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논란을 빚고 있는 정용화는 입장을 피력했다. .

17일 정용화의 소속사 측은 논란에 사과드린다면서,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연극배우 윤석화는 학력위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자진 고백을 통해 이화여대를 다닌 적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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