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 , '덩치는 커졌지만' , '여전히 지하실로 '

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영됐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가상화폐가 기회가 될지  재앙이 될지 모른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신규가 우여곡절 끝에 시행됐다. 가상화폐 신규 계좌 허용 발표가 16일 된 것이다. 가상화폐 시세는 여전히 불안하다. 가상화폐 시세는 3분의1토막까지 난 상태이다. 코인에 따라 다르지만 가상화폐 시세는 불안한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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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시세 채널A캡처
가상화폐 신규가 나왔지만 여전히 거래소는 냉랭하다. 소비자들이 실망했는지 나서지 않는다. 

가상화폐 시세 화살표를 보면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다. 주가로 비교하자면 반토막 이하이다. 참혹한 광경이라고 소비자는 밝히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가상화폐의 열기와 대박에 대해서 공개했다. 하지만 그 위험성도 동시에 있다는 점을 알렸다.  위험성이 기회보다 먼저 온 셈이다. 

세계 최고의 부호인 빌게이츠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지만 워런 버핏은 배드엔딩이라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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