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동호인 선수가 동일한 종목(18m)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협회는 대회 개최와 함께 양궁종목 지도자 파견, 휠체어·경기용품 지원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자체 목적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동호인 선수가 동일한 종목(18m)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협회는 대회 개최와 함께 양궁종목 지도자 파견, 휠체어·경기용품 지원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자체 목적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