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KCL은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KC와 KOLAS 등 국내 전자파 인증서와 PSE, FCC, CE 등 국외 인증서 발급을 돕기로 했다.
인천중기청은 전자파 EMC 설비를 올해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박선국 청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전자파 관련 공인인증서 발급을 빠른 시일 내에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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