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공격 태세 돌입하나... 유시민 “손 대지 말라”

가상화폐에 대한 의견이 양극화되고 있다.

하태경 의원은 최근 가상화폐에 대해 날선 발언을 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출신인 그는 정부가 가상화폐 작전세력이라는 증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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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이러한 가운데 유시민 작가는 JTBC '썰전'에서 가상화폐에 관해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라면서

그는 "비트코인은 사회적, 생산적 기능이 하나도 없는 화폐"라며 "채굴이 끝나고 나면 다른 이름을 가진 비트코인 같은 것을 또 누군가가 만들 것이다. '바다이야기'처럼 도박과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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