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교실과 연습실에서... ‘수줍은 초딩’

가수 선미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미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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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사진 속 선미는 머리띠를 하고 포동포동한 볼살을 한 초등학생이다.

특히 수줍은 듯 부끄럽게 웃는 표정과 청순한 매력은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선미는 중학교 재학 시절 JYP에서 연습생을 했다고 한다. ‘원더걸스’로 데뷔할 당시에도 가녀린 몸매와 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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