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46)씨가 얼굴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승객 20여 명도 목과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뒤따라오던 리무진버스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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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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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김모(46)씨가 얼굴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승객 20여 명도 목과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뒤따라오던 리무진버스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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