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일단 내려놓고서' …'곁지키기로 결정'
하지원이 동생 전태수의 사망 소식에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일시적이지만 취소할듯하다.
일정은 예정대로 될 수 없을 듯 하다.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듯하다.
이날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전태수가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향년 34세.
전태수는 복귀를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팬들은 전태수의 복귀를 앞두고 '수백향'의 모습을 다시한번 볼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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