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일단 내려놓고서' …'곁지키기로 결정'

하지원이 동생 전태수의 사망 소식에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일시적이지만 취소할듯하다.

일정은 예정대로 될 수 없을 듯 하다.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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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이 동생 전태수의 사망 소식에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이날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전태수가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향년 34세.

전태수는 복귀를 논의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팬들은 전태수의 복귀를 앞두고 '수백향'의 모습을 다시한번 볼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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