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꾸준히 성실했던 ‘아이콘’... 작품서 치료했는데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원은 평소 자신의 동생을 극진히 아꼈다고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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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또한 하지원은 팬들을 아끼기로 소문난 연예인이다. 그는 최근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 많은 이들의 생명을 살리면서 강인하게 살아가는 역할을 연기했다.

바쁜 일더미 속에서도 밝은 기운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하지원을 통해 많은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은 바 있다.

때문에 이번 고인이 된 전태수 이슈는 팬들에게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하지원은 공식 입장을 통해 슬픈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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