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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 자산 활용 사회공헌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 추진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01월 23일 화요일 제15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앞으로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을 추진한다. ‘야구 공유 인프라 전략’은 구단이 가진 자산·역량과 연고지역 기업·관공서·단체들의 참여를 결합해 지역사회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키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우선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Open Community Platform)’은 야구 교육, 스포츠 문화체험 제공 등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티켓 후원, CSR 크라우드 펀딩,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 기업, 관공서들과의 협력으로 이벤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마케팅플랫폼(Open Marketing Platform)’은 구단의 시설·상품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는 형태의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하는 활동이다. 공동 번들 상품 기획, 교환 광고, 지역 매장 쿠폰북 배포 등을 통해 참여하는 기업 및 지역 상공인들이 구단 자원을 활용해 신규 판매 채널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 윈-윈 관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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