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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관광자원 알리러 전국 누벼요"

트럭 개조한 이동 안내소 대전 등 주말이용 홍보전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1월 24일 수요일 제9면
파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움직이는 관광 안내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t 트럭을 개조한 안내소는 지난 2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을 찾아 대전 시민들을 상대로 감악산 출렁다리와 임진각 관광지, 도라전망대 등 파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1권역에 인천 중구, 강화군, 화성시, 수원시와 함께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방자치단체를 권역으로 묶어 발전시킨다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선정된 5개 시군은 지난해 11월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열린 파주장단콩축제에서 처음으로 각 지역 유명 관광지를 공동 홍보했다. 올해는 해당 시군 외에 주말을 이용, 전국 축제장 등을 돌며 파주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움직이는 관광 안내소에는 파주지역 명소를 소개하는 안내책자가 비치돼 있고 영상물도 시청할 수 있다.

또 관광해설사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곁들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민국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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