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베로비치 내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30일~2월 21일 열리는 훈련은 기량 및 체력 향상에 역점을 둔다.
2월 24일~3월 10일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는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트레이 힐만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는 30일부터 합류해 선수단을 지도한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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