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3일 오후 수원역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한파에 중무장한 시민들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23일 오후 수원역 버스정거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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