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청소년 치과 치료는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달 1명씩 치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예미담치과의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kt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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