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일부터 이틀 간 계산역 내에서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2015년부터 대국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대를 위해 29명의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사를 양성했다. 이를 통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한 대국민 심폐소생술 확대에 앞장서 왔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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