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 핑크빛 이야기 '아몰랑'급 , '꿈이었나'

신동욱 총재는 "허경영 총재가 방금 비서실장이 최사랑씨의 음악을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부자 되세요, 국민송’ 2곡을 작사해 주었고 ‘국민송’은 래퍼로 참여했다. 나는 독신주의자이고 가십거리 추측성이다. 소설 같은 오해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꼴이다. 방송 등 업무적으로만 만나는 사이“라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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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사랑
최사랑은 허경영 행사에 참석해 홍보를 하는 등 허경영 띄우기에 일조해 왔다. 최사랑은 허경영을 일반적인 정치인들과는 다른 인사로 규정했다. 허경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며 가식없는 사람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최사랑의 핑크빛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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