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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새해부터 중기 현장과 눈맞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첫 사업으로 내달 9일까지 기업 소통에 공들여 성한기계 방문서 판로 지원 약속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2018년 01월 25일 목요일 제9면
▲ 김종천 포천시장이 박용수 성한기계(주) 를 방문해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br /><br />
▲ 김종천 포천시장이 성한기계(주)를 방문해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로드맵 완성에 나섰다.

시는 이에 대한 첫 번째 사업으로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경영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행정을 오는 2월 9일까지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업 방문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환율하락 등으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위축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이다.

또 기업의 각종 규제 파악, 일자리 지원,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등을 위해 규제혁신팀장과 일자리센터팀장이 함께 했다.

박용수 성한기계(주) 대표는 기업 애로 청취에 감사를 전한 뒤 "기업 제품을 개발하고, 국외로 수출하고 있지만 미미한 수준으로, 국내 판로확대를 위해서는 홍보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시에서 많은 홍보와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천 시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기술개발로 일군 이라크나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하기까지 많은 고난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시에서도 건축관련 기술개발 제품에 대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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