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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행정으로 군민과 소통 ‘열린 의정’ 구현 앞장

윤재상 강화군의회 의장 인터뷰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8년 01월 26일 금요일 제6면
"2018년은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열린 의정을 통해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재상 강화군의회 의장은 새해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윤 의장은 "새해를 여는 각오는 누구나 새롭지만, 그 각오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힘든 여정을 이겨내야 한다"며 "우리 제7대 강화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정활동 마지막 해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욱 원칙과 순리에 입각해 상호 소통을 통한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통과 화합의 열린 의정을 위해 신뢰받는 의회,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장은 우선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다. 현장에서 소통하고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생활 정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주민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의원 사랑방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군민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도 귀를 기울여 나가는 등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윤 의장은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선순환 구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세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수시로 현장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역 핵심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는 "우리 강화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을 비롯하여 수많은 역사·문화유적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청정 갯벌,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이 있는 고장"이라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우리 강화만의 특수성을 살려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 사회는 소통 부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갈등과 반목이 상존하고 있지만 우리 군의회는 군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뿐 아니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윤재상 의장은 "지난해 좋지 않았던 일들은 과감히 털어내고 새해에는 희망, 행복, 풍요 등 좋은 일들만이 가득한 행복한 강화군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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