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수원시 송죽동 주민센터의 행복드리미 특수시책 사업으로 송죽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저소득층 40세대에게 배달될 반찬을 정성스럽게 담아내고 있다.관내 맛집인 23개 업소로 부터 반찬(갈비탕, 순대국, 밑반찬, 김치 등)을 후원받아 식사해결이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매월 두차례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 송죽동 주민자차회 위원들 ‘저소득층 반찬 나눔’ 수원시 송죽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25일 주민센터의 행복드리미 특수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40가구에 배달될 반찬을 정성스럽게 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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