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파리 간 가상열차표는 지난해 12월 31일 전 국민을 상대로 예매를 받기 시작해 이날 현재 예매자는 1만272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KTX광명역 내 광명시 홍보관에서 양기대 시장과 예매자, 유라시아대륙철도 추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파리 간 열차표 예매 1만 매 돌파기념 행사를 가졌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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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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