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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노하우 전수로 민원 처리 UP

광주시 멘토링 제도·OJT 교육 방식 도입 신규·전보직원 업무 추진력 향상 등 효과

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제7면
▲ 광주시가 신규 및 전보 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와 OJT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 사진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시 관계자들.  <광주시 제공>
▲ 광주시가 신규 및 전보 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와 OJT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시 관계자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신규 및 전보 직원의 빠른 업무적응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멘토링 제도와 OJT(On-the-Job Training) 교육 방식을 도입, 눈길을 끌고 있다.

멘토링이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대상자에게 지도와 조언을 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미 우수한 교육효과를 검증받아 많은 기업체 및 교육기관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또 OJT 교육은 직장 내 교육훈련으로 직속 상사에게 지도 교육을 받아 직원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직속 상사와의 친밀감과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도시개발과에 신규 및 전보 직원 발령 시, 3개월 동안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1일 2시간의 멘토링 시간을 운영하고 1주당 2건의 OJT 과제를 부여하는 등 신규 직원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상급자의 실무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멘토링 제도 및 OJT 교육방식 도입으로 신규 업무 담당자의 인허가 처리 시간을 단축함은 물론, 빠른 업무 습득으로 신규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담당 업무 처리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상·하급자 간의 친밀감을 증진시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긍정적인 업무처리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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