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8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생일을 맞은 북한의 주장 진옥(28)을 축하해주고 있다. 새러 머리 감독은 합동훈련을 통해 북한 선수의 기량을 체크했고 2월 10일 스위스와 B조 1차전까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을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제공>
▲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8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생일을 맞은 북한의 주장 진옥(28)을 축하해주고 있다. 새러 머리 감독은 합동훈련을 통해 북한 선수의 기량을 체크했고 2월 10일 스위스와 B조 1차전까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을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제공>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