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계속된 최강 한파에 채소, 과일 등의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29일 수원시 팔달구 미나리광 시장은 손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점포들도 장사를 포기한 채 문을 닫고 귀가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연일 계속된 최강 한파에 채소, 과일 등의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29일 수원시 팔달구 미나리광 시장은 손님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점포들도 장사를 포기한 채 문을 닫고 귀가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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