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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목민봉사회, 꽁꽁 언 겨울 녹이는 따뜻한 사랑의 털모자 전달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8년 02월 01일 목요일 제16면

구리시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는 최근 진양건설(대표 박승원)과 가온전기(대표 김인선), 구리전통시장 내 모아의류타운(대표 이규봉)과 함께 가족없이 쓸쓸히 겨울을 지내는 돌봄노인들을 위해 방한 털모자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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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털모자는 평소 지역 사회 소외 계층과 지역노인들을 위해 차가운 날씨에 뇌졸중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기초생활수급 홀몸노인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관내 기업들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전달된 털모자는 할머니용 털모자 510개와 할아버지용 털모자 290개 등 총 800개 (632만 원 상당)로 모두 돌봄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털모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결성된 구리시 목민봉사회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과 노인들의 쉼터인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명절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봉사 단체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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