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주요 스케이트장이 무료로 개방된 31일 오후 수원 탑동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19개 빙상장에서 아동·청소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전국 주요 스케이트장이 무료로 개방된 31일 오후 수원 탑동 아이스링크를 찾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19개 빙상장에서 아동·청소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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