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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이후 35년 만에 슈퍼문과 블루문, 개기월식이 겹친 진귀한 우주쇼가 지난 31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진행됐다.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이며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 뜨는 슈퍼문을 뜻한다. 앞으로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반된 개기월식은 2037년에 볼 수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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