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는 2월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구매고객에 최대 80만 원의 현금 할인과 4.5% 이율의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쉐보레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코랄핑크.  <한국지엠 제공>
▲ 쉐보레는 2월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구매고객에 최대 80만 원의 현금 할인과 4.5% 이율의 할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쉐보레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코랄핑크. <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은 ‘새해·새출발 특별 지원 프로모션’을 벌여 차종별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2월 한달 간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구입 고객에게 최대 80만 원의 현금할인과 4.5% 이율의 할부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구입 고객 중 신입·졸업생, 입사·퇴직·결혼·신규사업자, 임신·출산에 해당하는 고객에게는 새 출발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3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주어진다.

아울러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임팔라, 트랙스, 다마스, 라보 등 7개 차종에 무이자 할부 혜택을, 다마스와 라보를 재구매 하는 고객은 50만 원의 특별할인을 받는다.

올 뉴 크루즈는 최대 20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무이자 할부혜택이 제공된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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