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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경기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해 기획공연·전시 31만 명 방문 2013년 개관 이후 줄곧 높은 호응 타지 유관기관과 협력사업도 왕성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8년 02월 02일 금요일 제9면
▲ 개관 5주년을 맞는 구리아트홀은 경기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남다른 성과로 높은 지지를 받으며 올해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구리시 제공>
▲ 개관 5주년을 맞는 구리아트홀이 경기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남다른 성과를 나타내 올해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구리시 제공>
구리아트홀이 지난 2013년 5월 문을 연 뒤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과 관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급성장했다.

구리아트홀은 그동안 연평균 기획공연 38편 73회 누적관객 14만7천120명, 기획전시 6회 누적관람객 16만4천307명으로 가동율 100%를 달성했고 예술아카데미는 208개 강좌 누적수강생 5만8천862명, 렉쳐콘서트를 표방한 특강 19개 강좌 및 청소년 특별강좌 등도 호응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구리아트홀이 2016년 지방자치단체 직영 전국문예회관 133개 공연장 중 공연 및 대관수입 1위(2017문화기반시설총람 기준)를 기록했고 구리혁신교육지구 사업연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내 학생들을 위한 맞춤기획공연 및 전시로 타 시·군의 모범사례로 예술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높여왔다.

또 연평균 대관공연 49건 62회, 대관전시 12회 누적관람객 9만2천956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예술인 및 단체들에게 창의적인 무대를 마련하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했다.

특히 개관부터 꾸준히 힘써 온 공동제작 성과가 눈에 띈다.

공연장간 협력강화를 위해 2014년 ‘삼각문화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의정부예술의전당과 공동 제작한 ‘홍경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사가 들리는 콘서트’, 구리아트홀 상주단체인 극공작소 마방진과 공동제작한 ‘화류비련극 홍도’, 청소년극 ‘인간대포쇼’, 그리고 남산아트센터와 공동제작한 연극 ‘곰의 아내’ 등이 평단과 관객의 호응을 받으며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구리아트홀의 또다른 성과는 문화예술협력을 위해 경기도미술관, 노원문화예술회관, 의정부예술의전당, SK네트웍스(주)워커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각종 유관기관과 양해각서 체결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상생의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구리아트홀은 구리시민의 높은 관심과 사랑으로 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이 같은 결과물이 축적되어 최근 동아일보에서 선정된 ‘2018 올해를 빛낼 퍼스트 굿 브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지난해 문예회관으로는 유일하게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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