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은 2017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지난달 열린 2018년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엔 최연소로 선발됐다. 최우수선수상은 2017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남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국군체육부대)에게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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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2017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지난달 열린 2018년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엔 최연소로 선발됐다. 최우수선수상은 2017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남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국군체육부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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