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식습관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수진 강사가 아기의 건강관리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또 가정에서 건강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육아 책자 배부 및 지난해 모니터링 경과를 공유했다. <사진>
구 관계자는 "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179가구에 845회 서비스를 지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는 한부모 가정, 장애 부모 가정 등 우선 지원 대상자를 배려해 폭 넓은 육아 코칭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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