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2년째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자치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시민자치대학은 국내 유일 시민자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수료생 1천40명을 배출했다. 이달 5일부터 모집하는 1학기 교육과정은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공직자 월례조회’에서 ‘2017년도 3학기 시민자치대학’ 수료생들이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수원시가 2년째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자치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시민자치대학은 국내 유일 시민자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수료생 1천40명을 배출했다. 이달 5일부터 모집하는 1학기 교육과정은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2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공직자 월례조회’에서 ‘2017년도 3학기 시민자치대학’ 수료생들이 연극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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