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는 긴꼬리제비나비, 큰줄흰나비 등 매일 4종 7천여 마리의 나비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한 발 먼저 느낄 수 있는 ‘미리봄 나비정원’을 2월 중순까지 선보인다. ‘미리봄 나비정원’에서는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나비 사육사 스토리텔링, 나비 꽃모자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에버랜드 제공>
▲ 에버랜드는 긴꼬리제비나비, 큰줄흰나비 등 매일 4종 7천여 마리의 나비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한 발 먼저 느낄 수 있는 ‘미리봄 나비정원’을 2월 중순까지 선보인다. ‘미리봄 나비정원’에서는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고, 나비 사육사 스토리텔링, 나비 꽃모자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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