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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