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4일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첫 평가전 1피리어드, 단일팀 박종아(9번·왼쪽 첫 번째)가 골을 넣은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4일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첫 평가전 1피리어드, 단일팀 박종아(맨 왼쪽 9번)가 골을 넣은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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