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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까지 불밝힌 구리 심야약국

시, 메디팜 365약국 시범운영 갈매신도시 조기 서비스 추진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8년 02월 06일 화요일 제9면
▲ 구리시가 올해부터 심야시간에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 중이다.<br /><br />
▲ 구리시가 올해부터 심야시간에도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 중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이 365일 언제나 심야시간대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 심야약국’을 지정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심야 시간대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 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의 영업시간이 끝난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 시간대에 365일 무휴로 운영된다.

공공 심야 약국은 전문 약사에 의한 복약 지도도 가능해 자가 진단에 따른 약품 구매로 인한 부작용이나 오남용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공공 심야약국은 돌다리에 위치한 ‘메디팜 365약국’으로 구리시약사회와 함께 운영한다.

시는 또 갈매신도시 주민들의 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갈매동 소재 ‘행복약국’을 주 2회 오후 11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갑작스러운 경증에도 비싼 의료비를 지출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어 우선 시범적으로 돌다리에 공공 심야 약국을 지정·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 공공 심야 약국 운영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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