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29일부터 해초류 서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센트럴파크 해수로의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지만 한파로 인해 수로가 얼어붙어 정화작업을 벌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얼어붙은 수로 전경.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29일부터 해초류 서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시 연수구 센트럴파크 해수로의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지만 한파로 인해 수로가 얼어붙어 정화작업을 벌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얼어붙은 수로 전경.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