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모임에서 선배 청장으로부터 그동안 IFEZ를 이끌어 오면서 또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 점과 조언 등을 듣고 청장들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올해는 IFEZ가 지정된 지 15주년이 되는 해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론티어’라는 경제청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목표와 과제를 수립하고 있다"며 "선배 청장들의 고견과 조언을 반영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