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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연임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는 이천시장에 도전하는 이들의 공식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지역위원장이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시민이 이천의 주인’이라는 정치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이천시장 후보 당내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학원 의원이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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