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6일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대표팀 첫 훈련 도중 이상화 앞을 ‘여자 500m 라이벌’인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지나가고 있다. 2주간의 독일 전지훈련 중  평소 익숙하지 않던 ‘인코스 출발’을 집중 단련한 이상화는 이날 대표팀 선수들과 트랙을 돌며 가볍게 몸을 푸는 선에서 1시간 여의 훈련을 마쳤다. /연합뉴스
▲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6일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대표팀 첫 훈련 도중 이상화 앞을 ‘여자 500m 라이벌’인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지나가고 있다. 2주간의 독일 전지훈련 중 평소 익숙하지 않던 ‘인코스 출발’을 집중 단련한 이상화는 이날 대표팀 선수들과 트랙을 돌며 가볍게 몸을 푸는 선에서 1시간 여의 훈련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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