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민유라-겜린 조는 이날 프리 댄스 배경음악인 ‘아리랑’ 가사 중 ‘독도에 간밤에 잘 잤느냐’는 구절의 외교 분쟁 소지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 ‘데스파시토’(Despacito) 등 라틴 음악을 엮은 쇼트 댄스 연습에 집중했다. 이들은 만약을 대비해 일단 3초 분량의 문제 가사만 뺀 음악을 준비한 상태다. /연합뉴스
▲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민유라-겜린 조는 이날 프리 댄스 배경음악인 ‘아리랑’ 가사 중 ‘독도에 간밤에 잘 잤느냐’는 구절의 외교 분쟁 소지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 ‘데스파시토’(Despacito) 등 라틴 음악을 엮은 쇼트 댄스 연습에 집중했다. 이들은 만약을 대비해 일단 3초 분량의 문제 가사만 뺀 음악을 준비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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