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사용자 입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창업 아이템을 검증해 기술성과 시장성, 경쟁성, 수익성을 고려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20일부터 총 40시간 동안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하며, 예비창업자가 가진 사업 아이템을 현실화하는 것을 돕는다.
김덕현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이번 교육은 사용자 입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창업 아이템을 검증해 기술성과 시장성, 경쟁성, 수익성을 고려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20일부터 총 40시간 동안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하며, 예비창업자가 가진 사업 아이템을 현실화하는 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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