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 세션에서 북한 정광범과 처음으로 함께 훈련하고 있다. 당초 일정엔 한국·독일의 훈련이 잡혀 있었지만, 북한 대표팀 선수(정광범·최은성)들도 합류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를 뒤에서 밀어주기도 하고,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며 웃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 세션에서 북한 정광범과 처음으로 함께 훈련하고 있다. 당초 일정엔 한국·독일의 훈련이 잡혀 있었지만, 북한 대표팀 선수(정광범·최은성)들도 합류했다. 이날 한국 선수들이 북한 선수를 뒤에서 밀어주기도 하고,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며 웃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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