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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장욱진’ 162명, 신세계 열다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내일부터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선정작 展 뉴미디어 등 청년작가 작품 선보여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제13면
▲ 지난해 뉴드로잉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박가연 씨 작품.  <장욱진미술관 제공>
▲ 지난해 뉴드로잉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박가연 씨 작품. <장욱진미술관 제공>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13일부터 4월 8일까지 제3회 뉴드로잉 프로젝트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뉴드로잉 프로젝트전은 대학(원)생·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 및 드로잉 소장 미술관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핵심적인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지원한 미술대학(원)생 및 청년작가를 1차 심사를 통해 최종 162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작가의 작품전시를 제3회 뉴드로잉프로젝트전에서 선보인다.

이후 2차 심사를 거쳐 드로잉 대상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은 1명 (500만 원), 우수상 5명 (각 1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162인의 평면 144점, 입체 10점, 뉴미디어 8점으로 총 작품 162점을 선보인다.

이 전시를 통해 화가 장욱진의 자유롭고 순수한 드로잉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보고, 청년작가들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작품으로 ‘드로잉’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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