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연습경기에서 윤성빈이 얼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윤성빈은 이날 출발할 때 전력질주를 하지 않았는데도 최종 2위를 차지해 15일 결전을 앞두고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연합뉴스
▲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연습경기에서 윤성빈이 얼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윤성빈은 이날 출발할 때 전력질주를 하지 않았는데도 최종 2위를 차지해 15일 결전을 앞두고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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